배우 한선화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한선화는 11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하의실종 패션에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더욱 물오른 여신 아우라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선화는 2009년 걸그룹 시크릿으로 데뷔했으며 2016년 탈퇴 후 배우로 전향했다. '연애 말고 결혼' '장미빛 연인들'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입지를 넓혔다.
한선화는 지난달 종영한 케이블채널 OCN 드라마 '구해줘2'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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