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홍섭 부산ㆍ울산ㆍ경남ㆍ제주지역 대학 총장협의회장이 11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부산대, 부산교대, 동의대, 부산외대, 영산대, 한국해양대, 부산가톨릭대 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25개 대학으로 구성된 부ㆍ울ㆍ경ㆍ제 대학 총장협의회 소속 대학 중 21개 대학이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에 찬성했다. 전혜원 기자 iamjh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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