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D가 수프라를 위한 튜닝 패키지를 공개했다.

토요타의 자체 튜닝 브랜드 TRD(TOYOTA RACING DEVELOPMENT)가 많은 관심 속에서 데뷔한 토요타의 고성능 스포츠 쿠페, 토요타 수프라를 위한 튜닝 패키지 ‘2020 토요타 수프라 TRD’ 패키지를 선보였다.

TRD가 새롭게 선보인 2020 토요타 수프라 TRD 패키지는 고성능 스포츠 쿠페의 감성을 과시하는 토요타 수프라를 더욱 강렬하고 매력적인 스포츠 쿠페로 조율한 것으로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바디킷이 눈길을 끈다.

토요타 수프라는 4세대 수프라 단종 이후 17년 만에 풀체인지된 차량이다.

특히 BMW와 토요타가 함께 공을 들여 개발했고, 이를 통해 최고 출력 340마력을 내는 V6 3.0L 터보 엔진과 각각 197마력과 258마력으로 셋업된 2.0L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수프라 V6 모델은 정지 상태에서 단 4.3초 만에 시속 100km 도달하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수프라를 위해 TRD가 준비한 TRD 패키징은 가장 먼저 강렬한 전면 디자인으로 시작된다. 카본파이버 패널을 적극적으로 적용한 전면 비다킷이 장착되었다. 특히 과감하게 연출된 프론트 바디킷은 대담한 존재감을 과시한다.

큼직하게 마련된 에어 인테이크를 적용하고 볼륨감이 돋보이는 바디킷은 물론이고 측면에서도 공격적이고 강렬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카본파이버 패널을 더한 도어 및 과감한 존재감이 돋보이는 19인치 크기의 알로이 휠을 더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드러낸다.

한편 수프라의 후면을 위한 디테일 또한 함께 마련했다. 거대한 카본파이버로 제작된 리어 스포일러와 대담한 리어 디퓨저를 더한 바디킷, 그리고 대구경의 머플러 팁을 더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드러냈다.

수프라 TRD 패키지는 아직 일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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