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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709)-인도, 물부족 위기 경고

입력
2019.07.09 17:35
수정
2019.07.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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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콜카타에서 8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식수탱크에서 받은 물을 옮기고 있다. 인도 정부 싱크탱크인 인도개조국가기구(NITI)는 보고서를 통해 인도의 많은 주들이 기후변화와 인구증가로 인해 점진적으로 물이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PA 연합뉴스
인도 콜카타에서 8일(현지시간) 한 주민이 식수탱크에서 받은 물을 옮기고 있다. 인도 정부 싱크탱크인 인도개조국가기구(NITI)는 보고서를 통해 인도의 많은 주들이 기후변화와 인구증가로 인해 점진적으로 물이 고갈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EPA 연합뉴스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한 키라이코스 미초타키스 신임 총리(왼쪽)가 8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막시모스 총리 관저에서 회동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를 배웅하고 있다. 지난 7일 실시된 총선에서 중도우파 신민주당은 득표율 39.9%(158석)로 5년여만에 정권탈환에 성공했다. EPA 연합뉴스
그리스 총선에서 승리한 키라이코스 미초타키스 신임 총리(왼쪽)가 8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막시모스 총리 관저에서 회동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는 알렉시스 치프라스 총리를 배웅하고 있다. 지난 7일 실시된 총선에서 중도우파 신민주당은 득표율 39.9%(158석)로 5년여만에 정권탈환에 성공했다. EPA 연합뉴스
홍콩에서 9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법죄인 인도법안' 사망 선언 기자회견 중 잠시 발언을 멈추고 눈을 꼭 감고 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범죄인 인도법안'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법안을 정식으로 철회하겠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홍콩에서 9일(현지시간)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법죄인 인도법안' 사망 선언 기자회견 중 잠시 발언을 멈추고 눈을 꼭 감고 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범죄인 인도법안'이 사망했다고 밝혔으나 법안을 정식으로 철회하겠다는 언급은 하지 않았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8일(현지시간)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미성년 성범죄로 기소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 수사 중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딸인 마우런 코미(왼쪽) 검사가 배석해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에서 8일(현지시간)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억만장자 제프리 엡스타인을 미성년 성범죄로 기소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지난 2017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 수사 중 해임된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딸인 마우런 코미(왼쪽) 검사가 배석해 있다. AP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의 녹조가 덮인 연못에서 한 소년이 수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의 녹조가 덮인 연못에서 한 소년이 수영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집무실 앞에서 8일(현지시간) 야당 지지자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알바니아 야당은 지난 6월 30일 실시된 지방선거 보이콧 이후 반정부 시위를 재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알바니아 티라나의 에디 라마 알바니아 총리 집무실 앞에서 8일(현지시간) 야당 지지자들이 반정부 시위를 하고 있다. 알바니아 야당은 지난 6월 30일 실시된 지방선거 보이콧 이후 반정부 시위를 재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9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황소 달리기 중 황소 한 마리가 투우장 입구에 엎드려 있는 참가자들을 뛰어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페인 팜플로냐에서 9일(현지시간) 산 페르민 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황소 달리기 중 황소 한 마리가 투우장 입구에 엎드려 있는 참가자들을 뛰어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윈블던 테니스 대회' 7일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15세 코리 코코 가우프가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16위)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세계랭킹 313위인 가우프는 여자단식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는 등 파란을 일으켰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AP 연합뉴스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열리고 있는 '2019 윈블던 테니스 대회' 7일째를 맞은 8일(현지시간)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15세 코리 코코 가우프가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시모나 할레프(루마니아,16위)의 공을 받아 넘기고 있다. 세계랭킹 313위인 가우프는 여자단식 1회전에서 비너스 윌리엄스를 2-0으로 꺾는 등 파란을 일으켰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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