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테 신지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신지는 지난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군살 하나 없는 환상적인 몸매에 아찔한 복근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시크하면서도 도도한 비주얼은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신지는 1998년 혼성그룹 코요태로 데뷔했으며, 신나고 경쾌한 한국형 댄스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또한 지난 2월 20주년 기념앨범 [Reborn]을 발매 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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