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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장 후 첫 주말… 쓰레기장 된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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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개장 후 첫 주말… 쓰레기장 된 해수욕장

입력
2019.07.07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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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7일 새벽 강원 강릉시 청소원들이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밤새 술과 안주 등을 먹고 버린 병, 캔, 비닐봉지, 음식물, 쓰레기, 폭죽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문제는 해양생태계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뉴시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7일 새벽 강원 강릉시 청소원들이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밤새 술과 안주 등을 먹고 버린 병, 캔, 비닐봉지, 음식물, 쓰레기, 폭죽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문제는 해양생태계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뉴시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7일 새벽 강원 강릉시 청소원들이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밤새 술과 안주 등을 먹고 버린 병, 캔, 비닐봉지, 음식물, 쓰레기, 폭죽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문제는 해양생태계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뉴시스
개장 후 첫 주말을 맞은 7일 새벽 강원 강릉시 청소원들이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밤새 술과 안주 등을 먹고 버린 병, 캔, 비닐봉지, 음식물, 쓰레기, 폭죽 등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해마다 반복되는 해수욕장 쓰레기 문제는 해양생태계의 큰 위협이 되고 있다. 뉴시스
6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전국의 피서객으로 붐비고 있다. 뉴스1
6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이 전국의 피서객으로 붐비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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