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AMG가 416마력의 'A 45 S 4Matic'을 공개했다.

메르세데스-AMG가 리터 당 200마력을 훌쩍 넘기는 새로운 M139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을 품은 컴팩트 AMG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은 역대 메르세데스-AMG A 중 가장 강력한 모델로서 최고 출력 416마력과 51.0kg.m에 이르는 걸출한 출력을 발휘한다.

강력한 출력을 품기 위해 M139 엔진은 2,300psi에 이르는 강력한 압력을 버틸 수 있는 고강도 알루미늄 블록을 더하고 AMG 고유의 '나노 슬라이드'를 피스톤 라이너데 코닝해 엔진 마찰을 더욱 줄였다.

이를 통해 강력한 출력은 물론이고, 우수한 안정 및 내구성을 확보해 혹독한 주행 환경에서도 더욱 신뢰도 높은 주행 성능을 완성한다. 여기에 듀얼 클러치 방식의 AMG 스피드시프트 8G 변속기와 AMG 토크 컨트롤을 적용한 AMG 4Matic를 통해 네 바퀴로 출력을 전한다.

이러한 구성을 통해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은 정지 상태에서 단 4.0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이쓰며 최고 속도는 270km/h에 이른다.

한편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메르세데스-AMG A 45 S 4Matic은 그 성능에 걸맞은 강렬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대담한 AMG 고유의 프론트 그릴과 날렵한 헤드라이트, 그리고 큼직한 에어 인테이크를 품은 바디킷을 통해 공격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네 바퀴에도 큼직한 알로이 휠과 거대한 브레이크 캘리퍼를 적용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과시하며 후면에는 리어 스포일러 및 스포츠 배기 시스템, 리어 디퓨저를 더해 스포티한 감성을 한껏 살렸다.

이외에도 컴팩트하면서도 AMG 고유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을 통해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강조했다. 특히 대시보드, 시트, 스티어링 휠 등에 노란색 하이라이트 컬러를 더해 시각적인 만족감을 더욱 끌어 올렸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