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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오늘(190704)-링컨 기념관 앞에 등장한 전투장갑차

입력
2019.07.04 17:41
수정
2019.07.0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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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독립기념일(4일)에 열릴 '미국에 대한 경례'라는 초호화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행사장에 브래들리 전투장갑차량 2대가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미 독립기념일(4일)에 열릴 '미국에 대한 경례'라는 초호화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재선용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가운데 3일(현지시간)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앞에 설치된 행사장에 브래들리 전투장갑차량 2대가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조선문학 석사과정을 공부하던 중 연락이 끊겨 행방이 묘연했던 호주 청년 알렉 시글리가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AP 연합뉴스
북한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조선문학 석사과정을 공부하던 중 연락이 끊겨 행방이 묘연했던 호주 청년 알렉 시글리가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공항에 도착해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남부의 고급 휴양지이자 화산섬인 스트롬볼리섬에서 3일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와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이탈리아 ANSA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겁에 질린 관광객 30여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으며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이 돌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ANSA,AP 연합뉴스
이탈리아 남부의 고급 휴양지이자 화산섬인 스트롬볼리섬에서 3일 화산이 폭발해 화산재와 연기가 치솟아 오르고 있다. 이탈리아 ANSA 통신사 보도에 따르면 화산 폭발로 겁에 질린 관광객 30여명이 바다로 뛰어들었으며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여성 1명이 돌에 맞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ANSA,AP 연합뉴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EU의회에서 3일(현지시간) 첫 본회의가 열려 안토니오 타이아니 의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유럽 제2당인 사회당(S&D) 소속의 다비드 사솔리가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EU의회에서 3일(현지시간) 첫 본회의가 열려 안토니오 타이아니 의장의 후임으로 선출된 유럽 제2당인 사회당(S&D) 소속의 다비드 사솔리가 박수를 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에 대한 경례'라는 미 독립기념일 초호화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부근의 주정차 및 공회전금지를 알리는 표지판 옆에 브래들리 장갑차가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미국에 대한 경례'라는 미 독립기념일 초호화 기념행사를 하루 앞둔 3일(현지시간) 워싱턴DC 링컨 기념관 부근의 주정차 및 공회전금지를 알리는 표지판 옆에 브래들리 장갑차가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핵합의에서 제한했던 우라늄을 원하는 대로 농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하산 로하니 이란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핵합의에서 제한했던 우라늄을 원하는 대로 농축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3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시민들이 버스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3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부터 민스크가 해방한 날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 75주년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가 열려 여군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벨라루스 민스크에서 3일(현지시간)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로부터 민스크가 해방한 날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 75주년을 맞아 군사 퍼레이드가 열려 여군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멕시코에 에카테펙에서 3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 시에서 파추카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점거한 수백명의 멕시코 연방경찰들이 국가방위군 강제 편입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위로 인해 정체된 도로에서 4시간 동안 머물고 있던 한 운전자가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백미러에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에 에카테펙에서 3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 시에서 파추카로 향하는 고속도로를 점거한 수백명의 멕시코 연방경찰들이 국가방위군 강제 편입에 항의하며 시위를 하고 있는 가운데 시위로 인해 정체된 도로에서 4시간 동안 머물고 있던 한 운전자가 신문을 읽고 있는 모습이 백미러에 반영되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미 뉴욕 퀸즈자치구 3일(현지시간) 지난 9·11 테러 후 그라운드제로에서 수색 활동에 참여 한 후 발병한 암으로 투병 중 사망한 전 뉴욕경찰 루이스 앨버레즈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뉴스데이,AP 연합뉴스
미 뉴욕 퀸즈자치구 3일(현지시간) 지난 9·11 테러 후 그라운드제로에서 수색 활동에 참여 한 후 발병한 암으로 투병 중 사망한 전 뉴욕경찰 루이스 앨버레즈의 장례식이 열리고 있다. 뉴스데이,AP 연합뉴스
스위스 취리히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취리히 호수 횡단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스위스 취리히에서 3일(현지시간) 연례 취리히 호수 횡단 수영대회가 열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올해로 106회를 맞은 '투르 드 프랑스 2019'를 앞두고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대형 엘로우 저지와 자전거 바퀴, 로고 등이 설치되어 있다. '투르 드 프랑스 2019'는 4일(현지시간) 이곳에서 공식 발표행사를 한 후 6일~28일까지 21구간, 3460km의 대장정을 펼친다. 로이터 연합뉴스
올해로 106회를 맞은 '투르 드 프랑스 2019'를 앞두고 3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 대형 엘로우 저지와 자전거 바퀴, 로고 등이 설치되어 있다. '투르 드 프랑스 2019'는 4일(현지시간) 이곳에서 공식 발표행사를 한 후 6일~28일까지 21구간, 3460km의 대장정을 펼친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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