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나나, 촬영장 밝히는 인간 비타민 ‘미모 한도 초과’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나나, 촬영장 밝히는 인간 비타민 ‘미모 한도 초과’

입력
2019.07.03 20:39
0 0
나나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 SNS
나나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나나 SNS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찰영장 모습을 공개했다.

나나는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자체발광 러블리한 매력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나나는 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 새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촬영에 한창이다.

'저스티스'는 악마와 거래한 변호사 이태경(최진혁)과 스스로 악이 된 남자 송우용(손현주)이 여배우 연쇄실종 사건을 마주하며, 대한민국 VVIP들의 뒷모습을 파헤치는 드라마이다.

나나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