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임창정,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이유는? 집부터 미모의 18세 연하 아내까지 공개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임창정, 제주도로 거처를 옮긴 이유는? 집부터 미모의 18세 연하 아내까지 공개

입력
2019.07.02 23:00
0 0
‘사람이 좋다’ 임창정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MBC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임창정이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MBC 방송캡처

가수 임창정이 가족들과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휴먼타큐 사람이 좋다'는 임창정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창정은 새로 이사한 제주도 집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원래 살던 집에서 월세로 살았다. 연장을 안 해줘서 집 구하다가 ‘제주도 가서 살래?’ 했는데 아이들도 집사람도 좋아했다. 그러다 꿈을 이루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어 늦둥이 막내와 18세 연하 아내, 두 아이들이 공개됐다. 이들은 정리가 덜 되어 아직 어수선하지만 큼지막한 집이 마음에 드는 듯 마치 펜션에 놀러 온 것처럼 들뜬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