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강렬함과 오픈에어링의 매력을 모두 선사한다.

람보르기니가 지난 2017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서 플래그십, ‘아벤타도르’의 고성능 모델이자 오픈에어링 모델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를 공개했다.

아벤다도르 S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인 V12 엔진을 품은 모델로서 동급 최고 수준의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개인 맞춤형 프로그램인 애드 퍼스넘을 통해 다양한 외장 컬러 및 인테리어 소재를 선택할 수 있으며 오픈 에어링의 매력을 누릴 수 있다.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람보르기니의 플래그십 라인업, '아벤타도르'의 감성을 고스란히 이어간다.

먼저 공개된 아벤타도르 S의 디테일은 고스란히 이어 받고 로드스터 만의 시각적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특히 전면에는 날렵한 실루엣을 고스란히 이어가며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고유의 'Y' 형태의 헤드라이트 디테일을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한층 강조했다.

특히 독특한 바디 컬러와 카본 화이버 엔진 보닛 블레이드의 매트 블랙 컬러를 조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단 6kg에 불과한 하드 톱을 얹었다. 하드 톱은 매트 블랙의 카본 파이버 제로 제작되었으며 옵션에 따라 하이그로시, 혹은 샤이니 비저블로 명명된 하드 톱 또한 선택할 수 있다.

플래그십의 공간

아벤타도르 S의 인테리어 디자인을 고스란히 가져와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한다. 특히 우수한 디스플레이 패널을 기반으로 한 계기판은 물론이고 강렬하면서도 기능적을 구성된 센터페시아는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다.

인테리어 옵션은 총 다섯 가지로 제공되는데, 가죽 혹은 알칸타라를 단일 선택하거나 두 소재를 조합하는 것이 가능하다. 다양한 스티칭 및 트림을 선택할 수도 있다. 이러한 조합은 애드 퍼스넘을 통해 더욱 섬세히 다듬을 수 있다.

이외에도 버튼 조작에 따라 작동하는 후방 윈도우는 주행 상황에서 12기통 엔진의 강력한 소리를 느낄 수 있으며, 루프가 열린 상태에서는 '윈드 블로커'의 역할을 할 수 있다.

V12의 강렬함을 품다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의 핵심은 바로 최고 출력 740마력의 V12 6.5L 엔진에 있다. 시트 뒤쪽에 자리한 V12 엔진은 정지 상태에서 단 3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이 가능하며, 최고 속도 또한 350km/h에 이르며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과시한다.

이러한 조합을 통해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 스트라다(STRADA), 스포츠(SPORT), 코르사(CORSA)는 물론 개인화 모드인 'EGO' 등으로 구성된 드라이빙 모드를 마련했고, 이러한 드라이빙 모드를 통해 드라이빙의 가치, 및 즐거움을 강조한다.

강력한 엔진과 합을 이루는 요소들도 강렬하다. ISR 변속 시스템과 카본 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 그리고 AWD 시스템은 강력한 성능을 효과적으로 제어하며 람보르기니 다이내믹 스티어링이 더해지며 드라마틱한 움직임을 과시한다.

이외에도마그네토-레올로지컬 서스펜션(LMS: Lamborghini Magneto-rheological Suspension)으로 명명된 서스펜션 시스템을 통해 주행 상황에서의 휠 바디 컨트롤 및 밸런스를 보장하며 액티브 리어 스포일러는 더욱 강력한 다운포스로 차량의 움직임을 안정화시킨다.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의 공개에 대해 스테파노 도메니칼리(Stefano Domenicali) 람보르기니 CEO는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한 차원 끌어 올린 새로운 존재"라며 "최상의 오픈 에어 드라이빙의 스릴, 그리고 고객 맞춤형 옵션을 통해 그 만족감을 높인다"라며 밝혔다.

한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 로드스터는 직수입 업체 AP오토모티브가 현재 판매 중에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AP오토모티브에 하면 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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