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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40대 맞아? 남편 허규와 손 꼭 잡고 데이트…대학교 퀸카 출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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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미, 40대 맞아? 남편 허규와 손 꼭 잡고 데이트…대학교 퀸카 출신 ‘인증’

입력
2019.07.0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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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규, 신동미 부부가 화제다. 신동미 SNS 캡처
허규, 신동미 부부가 화제다. 신동미 SNS 캡처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허규, 신동미 부부가 화제다.

최근 신동미는 자신의 SNS에 “부부인터뷰~두분의 취미생활은요? 수다 요!! 둘이서 짠듯이~~ㅋㅋ 재미있고 멋진 경험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손을 꼭 잡고 서있는 허규와 신동미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신동미와 허규는 완벽한 패션 스타일로 화제다. 특히 신동미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신동미는 1998년 연극배우로 활동했으며 2001년 MBC 공채 탤런트 30기로 데뷔했다. 그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최근 종영한 ‘왜그래 풍상씨’에 출연 해 뛰어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신동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3세며 허규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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