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원진아가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원진아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원진아는 투명한 피부에 러블리한 매력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련한 눈빛에 청순미모는 남성 팬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원진아는 차기작으로 ‘날 녹여주오‘ 출연을 확정 지었다.
‘날 녹여주오‘는 24시간 냉동 인간 프로젝트에 참여한 남녀가 미스터리한 음모로 인해 20년 후 깨어난 뒤, 생존하기 위해선 평균 체온 31.5°를 유지해야 한다는 부작용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설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게 되는 발칙한 로맨스 작품이다.
원진아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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