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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격려금 받으러 온 이강인 ‘수줍은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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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격려금 받으러 온 이강인 ‘수줍은 미소’

입력
2019.07.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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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며 밝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강인이 1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 앞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서 정정용 감독(오른쪽)이 이강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왼쪽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연합뉴스
1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준우승 기념 격려금 전달식에서 정정용 감독(오른쪽)이 이강인을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왼쪽은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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