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28일 오후 자신의 SNS에 “앙”이라는 귀여운 단어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행복한 미소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멀리서도 돋보이는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8등신 비율은 더욱 눈길이 간다.
박하선은 배우 류수영과 지난 2017년 1월 결혼,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박하선의 차기작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채널A에서 다음달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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