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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잊게 하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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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도 잊게 하는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입력
2019.06.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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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축제 참가자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음악축제로 매년 6월 마지막 주 서머싯 주 워시팜에서 5일간 열리며 음악을 비롯한 춤, 연극, 서커스 등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우비와 장화는 필수 준비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축제 참가자들이 일광욕을 즐기고 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음악축제로 매년 6월 마지막 주 서머싯 주 워시팜에서 5일간 열리며 음악을 비롯한 춤, 연극, 서커스 등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우비와 장화는 필수 준비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축제 참가자들이 춤을 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음악축제로 매년 6월 마지막 주 서머싯 주 워시팜에서 5일간 열리며 음악을 비롯한 춤, 연극, 서커스 등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우비와 장화는 필수 준비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축제 참가자들이 춤을 추며 즐거워하고 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음악축제로 매년 6월 마지막 주 서머싯 주 워시팜에서 5일간 열리며 음악을 비롯한 춤, 연극, 서커스 등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우비와 장화는 필수 준비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AP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참가자들이 무더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참가자들이 무더운 날씨를 즐기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자들이 행진을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환경운동 단체인 '멸종 반대'(Extinction Rebellion)가 디자인한 보트를 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환경운동가들이 환경운동 단체인 '멸종 반대'(Extinction Rebellion)가 디자인한 보트를 들고 기후변화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한 참석자가 춤을 추고 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음악축제로 매년 6월 마지막 주 서머싯 주 워시팜에서 5일간 열리며 음악을 비롯한 춤, 연극, 서커스 등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우비와 장화는 필수 준비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한 참석자가 춤을 추고 있다.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은 1970년 시작된 음악축제로 매년 6월 마지막 주 서머싯 주 워시팜에서 5일간 열리며 음악을 비롯한 춤, 연극, 서커스 등 공연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변덕스러운 날씨로 비가 내리는 경우가 많아 우비와 장화는 필수 준비물로 여기고 있다. 이번 축제는 오는 30일까지 열린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서커스 구역에서 공연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서커스 구역에서 공연자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축제에 참가한 사람들이 해먹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캠핑구역에 참가자들이 설치한 텐트가 빼곡히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영국 서머싯에서 열리고 있는 음악축제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2019' 이틀째를 맞은 27일(현지시간) 캠핑구역에 참가자들이 설치한 텐트가 빼곡히 세워져 있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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