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포토] 러시아 여객기, 비상 착륙하다 건물과 충돌… 2명 사망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포토] 러시아 여객기, 비상 착륙하다 건물과 충돌… 2명 사망

입력
2019.06.28 09:39
0 0
건물과 충돌한 러시아 앙가라항공 소속 안토노프 An-24 여객기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승객 4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던 여객기 사고로 조종사와 기술자가 숨졌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건물과 충돌한 러시아 앙가라항공 소속 안토노프 An-24 여객기에서 불길과 함께 연기가 피어 오르고 있다. 승객 43명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던 여객기 사고로 조종사와 기술자가 숨졌고 5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 부랴티야 공화국 니즈네안가르스크에서 앙가라 항공 소속 An-24 항공기가 미끄러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연방 부랴티야 공화국 니즈네안가르스크에서 앙가라 항공 소속 An-24 항공기가 미끄러지면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들이 현장에서 대응하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이 사고로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부상했다고 밝혔다. 뉴시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앙가라항공 소속 안토노프 An-24 여객기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부랴티야 자치공화국 니즈네앙가르스크 공항에 비상착륙하다 건물과 충돌한 후 불에 탔다. 이 사고로 조종사와 기술자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앙가라항공 소속 안토노프 An-24 여객기가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의 부랴티야 자치공화국 니즈네앙가르스크 공항에 비상착륙하다 건물과 충돌한 후 불에 탔다. 이 사고로 조종사와 기술자 최소 2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