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련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이수련은 지난 25일 자신의 SNS에 “오늘보다 내일 더 망가질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수련은 우아한 미소에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세련된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이수련은 지난 2014년 드라마 '피노키오'로 데뷔, 이후 '갑동이' '화려한 유혹' '우리집 꿀단지' '혼술남녀'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수련은 지난 2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최팀장 역으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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