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매력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이하늬는 지난 20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하늬는 건강미 넘치는 자태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꾸밈없는 모습에도 자체발광 여신 아우라는 더욱 눈길이 간다.
이하늬는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영화 '극한직업'의 흥행에 이어 드라마 '열혈사제' 또한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한편 현재 이하늬는 휴식을 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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