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에이터 도티가 반가운 근황을 공개했다
도티는 지난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MBC ‘라디오스타’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우주소녀 보나와 함께 다정한 모습으로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도티는 34세의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외모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또한 우주소녀 보나의 러블리한 상큼 매력은 더욱 눈길이 간다.
도티는 연세대 법학과 출신으로 2017 유튜버 광고 수익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도티의 구독자 수는 250만 명으로, 총 조회 수는 22억 뷰에 달한다. 그는 현재 ‘샌드박스’라는 크리에이터 소속회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 수는 약 200명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