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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황혜영, 30대 기죽이는 최근 일상 보니? ‘아찔한 섹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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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록♡황혜영, 30대 기죽이는 최근 일상 보니? ‘아찔한 섹시미’

입력
2019.06.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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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혜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황혜영 SNS
황혜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황혜영 SNS

황혜영이 섹시미 넘치는 일상을 공개했다.

황혜영은 26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혜영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동안 미모에 투명한 피부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아찔한 오프숄더에 명품 쇄골라인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황혜영은 1994년 투투 1집 앨범 [Two Two 1th]로 데뷔했으며 올해 나이 47세다. 그는 '호텔', '못말리는 결혼', '쿡킹 코리아', '엄마사람', '싱글와이프'등에도 출연했다.

황혜영은 2011년 11월 국민의당 전 대변인 김경록 씨와 결혼, 2013년 12월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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