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참석자들이 한반도기를 봉헌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6.25 전쟁 발발 69년이 되는 25일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미사가 진행됐다.

서울대교구장 겸 평양교구장 서리 염수정 추기경이 주례한 이번 미사는 주한 교황대사인 슈에레브 대주교와 한국 천주교 주교단이 공동으로 집전했다.

30도를 훌쩍 넘는 무더위에도 전국에서 2만 여명이 임진각을 찾아 평화를 간절히 기도했다.

마태오 복음서 5장 9절 '행복하여라,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을 주제로 거행된 이번 전국 규모 한반도 평화기원 미사는 지난 2011년 이후 8년 만이다.

서재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평화를 위한 기도의 상징인 파티마 성모상이 입장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염수정 추기경이 입장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수녀님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김희중 대주교가 강론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참석한 성도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서재훈 기자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임진각 평화누리 공원에서 거행된 한반도 평화 기원 미사에서 '평화'라고 쓴 붓글씨가 하늘로 올라가고 있다. 서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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