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드롭’ 이어 두 번째… 한국 가수 최다
미국 레코드산업협회가 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 플래티넘 인증을 공지했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신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부제 ‘보이 위드 러브’)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레코드산업협회(RIAA)에서 디지털 싱글 부문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디지털 싱글 부문 플래티넘은 미국 음원 사이트 등에서 100만건 이상 다운로드된 곡에 주어진다.

방탄소년단의 RIAA 디지털 싱글 부문 플래티넘 인증은 지난해 11월 ‘마이크 드롭’에 이어 두 번째다. 방탄소년단 소속사인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한국 가수 최다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두 곡 외에 ‘디엔에이’(2017)와 ‘페이크 러브’(2018), ‘아이돌’(2018)로 디지털 싱글 부문 골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이 부문 인증은 50만 건 이상 다운로드 된 곡에 주어진다.

양승준 기자 comeon@hankookilbo.com

web_cdn 저작권자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화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