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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뷰티 크리에이터도 반했다 ‘EYE LAB 안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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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과 뷰티 크리에이터도 반했다 ‘EYE LAB 안경원’

입력
2019.06.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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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EYE LAB 안경원(대표 권기일)은 이 학교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의 눈 건강 지킴이이자 교내 랜드마크를 목표하고 있다.

‘눈을 연구하다’라는 의미를 담은 ‘EYE LAB’ 안경원은 그 이름에 걸맞게 고객에게 최상의 시생활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으며 시력 검안에 주력하고 있다.

안경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안경광학과 학·석사 과정을 졸업한 동문들로 구성돼 유난한 책임감과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

또한 ㈜울트라브이와 협업해 지역사회 주민들과 소통하고 저소득층 가정의 중·고등학생들에게 안경과 뷰티상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EYE LAB 안경원은 자체 제작한 안경, 선글라스뿐만 아니라 로우로우, 페이션, 나인어코드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다양한 아이웨어를 구비하고 있다.

더불어 산소투과성이 좋은 소프트 콘텍트렌즈부터 뷰티 아이템과 조화시켜 세련미를 극대화해주는 100여 종의 컬러렌즈 상품들도 취급한다.

교내 구성원은 물론 아이웨어 패션에 관심이 많은 뷰티 크리에이터와 엔터테인먼트, 인풀루언서들의 잇따른 방문과 찬사로 입소문이 한창인 EYE LAB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도현 뷰티한국 기자 kbeauty7243@beauty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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