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최파타’ 오나라, “치킨광고 진짜 하고 싶다. 비싸지 않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최파타’ 오나라, “치킨광고 진짜 하고 싶다. 비싸지 않다”

입력
2019.06.24 16:34
0 0
오나라가 청취자들을 만났다. 오나라 SNS
오나라가 청취자들을 만났다. 오나라 SNS

배우 오나라가 치킨광고에 대한 욕심을 언급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DJ 최화정 대신 오나라가 스페셜 DJ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오나라는 "최화정 선배가 이번 주 휴가를 떠나서 3일간 진행을 맡게 됐다. 화정 선배가 '최파타'를 23년 동안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전 애청자로서 영광"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특히 오나라는 게스트와 대화를 하던 중“치킨 광고 진짜 하고 싶은데 안 들어온다. 그 이야기를 진짜 많이 했는데, 잘 안되더라. 치킨을 안 먹게 생겼냐. 저 안 비싸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나라가 스페셜 DJ로 함께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오후 12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