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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걷는 곳이 런웨이’ 서울 도심의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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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내가 걷는 곳이 런웨이’ 서울 도심의 패션쇼

입력
2019.06.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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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 중구 덕수궁 돌담길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며 덕수궁 돌담길로 향하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24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 에서 열린 서울365패션쇼에서 모델들이 최정수 디자이너의 의상을 선보이며 덕수궁 돌담길로 향하고 있다. 서울365패션쇼는 서울시와 시민들이 함께 만드는 생활밀착행 패션쇼 프로젝트로 서울시청, 노들섬, 북서울 꿈의 숲 등 서울시내 곳곳에서 12월까지 계속된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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