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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6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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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론디 6월 29일자

입력
2019.06.28 20:0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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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에 대그우드 씨한테 누군가 편지를 써 보낸 것 같네요.

장난이겠지요!

정말이에요… 배달과정에서 없어졌다가 드디어 다시 찾았어요.

우와! 누가 보냈는지 봅시다.

잠깐만요! 당연한 얘기지만 이 편지는 우표 값을 더 내야 한다고요.

Beasley is insisting that because this letter has been in delivery for such a long time, it should cost more. Does this make sense to you?

우편 배달부 비즐리 아저씨는 이 편지가 배달하는 데 오래 걸렸으니 돈을 더 내야 한다고 하는 데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말이 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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