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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잠으로 활력 찾기

입력
2019.06.23 17:18
수정
2019.06.2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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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배우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배우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 속 꿀잠대회에서 참가한 청춘들이 꿀 잠을 자고 있다. 행사의 주최인 유한킴벌리는 숲과 사람의 공존을 주제로 하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우푸푸)’캠페인의 일환으로 취업과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항상 수면부족에 시달리는 바쁜 청춘들에게 잠을 통한 휴식의 소중함을 알리고, 숲 속에서의 편안한 잠을 통해 힐링의 기회를 가져보자는 취지로 '숲 속 꿀잠대회'를 기획했다고 밝혔다.배우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배우한 기자
23일 오후 서울숲에서 열린 '우푸푸(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배우한 기자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배우한 기자
숲속 꿀잠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잠을 자고 있다. 이번 대회는 취업준비와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잠 잘 시간이 부족한 청춘들을 위로하고 몸과 마음의 여유를 선사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배우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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