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69주년을 맞아 ‘한강방어선 전투지 재현 걷기대회’를 겸한 제484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22일 오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린 가운데 국가보훈처 이병구차장(앞줄 왼쪽 10번째)이 징을 치며 출발신호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국가보훈처와 한국일보사가 공동 개최하는 제484회 한국일보 거북이마라톤 “6·25전쟁 69주년 한강방어선 전투지 재현 걷기대회”가 22일 오전 8시 30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국가보훈처 이병구차장, 한국일보 이준희사장, 보훈단체장들을 비롯해 2018미스코리아들과 약 2,000여명의 시민들이 참가했고,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을 출발해 마리나선착장을 지나 이벤트광장으로 되돌아오는 약 4.7km 한강변 코스를 함께 걸었다.

전쟁의 참상과 한강 방어선전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호국영령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는 취지에 맞게 가상의 한강방어선 전투지 포토존이 다섯 군데 설치됐으며, 단체팀으로 참가한 시민들은 ‘포토존 인증샷 SNS 이벤트’에 참가해 에어프라이어, 무선이어폰, 휴대용 선풍기 등 푸짐한 상품을 받는 등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호국보훈 붓글씨체험, 6·25스톱워치 초시간 맞추기, 물총 쏘기,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공연, 대한민국태극시범단의 태권도 격파시범 공연, 한돈 시식회, 주먹밥 시식회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시민들에게 제공되었다. 또한 행운권 추첨을 통해 삼성공기청정기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되기도 했다.

오대근기자

6.25전쟁 69주년 기념 한강방어선 전투지재현 걷기대회를 겸한 제484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대회에서 참가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참가한 시민들이 순국선열에 대한 묵념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이병구 국가보훈처 차장이 국가유공자에 대한 명패전달식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수도방위사령부 군악대가 애국가를 연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출발지점에서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오대근기자
힘찬 걸음으로 출발선을 나서며 한강 방어선 일대로 향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019-06-22(한국일보)
수방사 군악대가 경쾌한 행진곡을 연주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2019-06-22(한국일보)
6.25전쟁 69주년 한강방어선 전투지재현 걷기대회를 겸한제484회 한국일보 거북이 마라톤이 22일 오전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열렸다. 오대근기자
포토존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대한민국 태극시범단이 태권도 격파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대근기자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포토타임. 오대근기자
걷기대회 중간지점에서 음료수가 제공되고 있다. 오대근기자
주먹밥 먹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오대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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