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스케치북’ 임재현, “내가 봐도 의심. 난 무명 가수다”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스케치북’ 임재현, “내가 봐도 의심. 난 무명 가수다”

입력
2019.06.22 00:49
0 0
가수 임재현이 사재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KBS2 방송 캡쳐
가수 임재현이 사재기 논란에 대해 언급했다. KBS2 방송 캡쳐

가수 임재현이 솔직 담백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1일 오후 방송된 KBS 2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가수 임재현이 출연했다.

앞서 임재현은 ‘사랑의 연습’이 역주행 하며 음원차트 1위를 했다. 당시 임재현은 사재기 논란에 휩싸여 화제가 되었다.

이에 임재현은 “내가 봐도 의심스러울 것. 난 무명 가수다. 100위권에서 차근차근 올라갈 때부터 불안했다. 너무 감사하지만 내가 감당할 수 없는 일을 감당해야 할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음악 활동 하면서 풀어나가야 할 숙제라 생각한다. 열심히 하겠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