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가 일상 속 미모를 뽐냈다.
남규리는 지난 1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남규리는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에 명품 쇄골라인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모습은 남성 팬들을 마음을 설레게 한다.
남규리는 MBC 드라마 ‘이몽’에 출연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조들의 독립투쟁의 이야기를 다룬 MBC '이몽'은 일제 강점기 조선, 일본인 손에 자란 조선인 의사 이영진(이요원)과 무장한 비밀결사 의열단장 김원봉(유지태)이 펼치는 첩보 액션물로 남규리, 이요원, 유지태, 임주환, 허성태, 조복래, 박하나 등이 출연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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