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톰 홀랜드, 젠다야와 열애설 부인 “순간적인 타입 아냐”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톰 홀랜드, 젠다야와 열애설 부인 “순간적인 타입 아냐”

입력
2019.06.21 10:38
0 0
톰 홀랜드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톰 홀랜드가 열애설을 부인했다.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가 젠다야와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톰 홀랜드는 최근 매거진 엘르와의 인터뷰에서 젠다야와 관계에 대해 해명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스파이더맨' 시리즈에서 주인공 스파이더맨-피터 파커 역을 맡았고, 젠다야는 로맨스 상대역인 MJ로 분한 바 있다. 이후 현지 온라인상에서는 두 사람이 연인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대해 톰 홀랜드는 “누구와도 연애를 하고 있지 않다”며 부인했다. 이어 "나는 관계 중심적인 사람"이라며 "순간적인 타입은 아니다. 그건 내 삶의 방식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톰 홀랜드는 오는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프로모션차 내한한다. 전작 '스파이더맨: 홈커밍'과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이후 세 번째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