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도시어부’ 김래원, 연예계 최고 낚시꾼 인증…무려 58마리 ‘대박’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도시어부’ 김래원, 연예계 최고 낚시꾼 인증…무려 58마리 ‘대박’

입력
2019.06.21 08:31
0 0
김래원이 낚시 실력을 뽐냈다. 채널 A 방송 캡처
김래원이 낚시 실력을 뽐냈다. 채널 A 방송 캡처

종편 인기 예능 채널 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가 20일 방송에서 기존 방송 시간대 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후 10시에 편성 방송 하자 시청률이 껑충 상승 하면서 한 시간 앞 당긴 편성 효과를 톡톡히 보았다.

이날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청률 (TNMS, 유료가입)은 3.912%를 기록했는데 지난 2월 28일 이후 약 4개월만에 ‘도시어부’ 시청률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JTBC ‘뉴스룸’ 시청률 3.873%를 제치고 이날 종편 시청률 1위도 차지했다.

게스트로는 최근 개봉한 영화 ‘롱 리브 더 킹:목포 영웅’에 출연한 김래원과 최재환이 출연 해 멤버들과 함께 낚시꾼들의 꿈의 여행지 일본 오도열도에서 낚시 솜씨를 뽐냈다.

특히 배우 김래원은 자타공인 연예계 최고 낚시꾼답게 58마리를 잡으며 이날 첫 날부터 총량으로 1등을 차지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