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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권의 도시풍경] 잠깐의 고통이 건강으로

입력
2019.06.21 17:0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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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민이 정부 과천청사 산책로에 마련된 돌길을 걷고 있다.
한 시민이 정부 과천청사 산책로에 마련된 돌길을 걷고 있다.

한 시민이 정부 과천청사 산책로에 마련된 돌길을 걷고 있다. 잠신 발바닥이 욱신거리는 불편함은 있지만 차근차근 한 걸음씩 걷기를 마치고 나면 전신으로 시원함이 밀려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느낌이 든다. 멀티미디어부 차장

한 시민이 과천청사 산책로에 마련된 돌길을 걷고 있다.
한 시민이 과천청사 산책로에 마련된 돌길을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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