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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왕실 백자항아리와 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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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국으로 돌아온 조선왕실 백자항아리와 인장

입력
2019.06.19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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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백자이동궁명사각호'가 공개되고 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조선왕실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백자이동궁명사각호'가 공개되고 있다. 문화재청과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조선왕실의 것으로 추정되는 이 유물을 온라인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 후원으로 지난 3월 미국 경매에서 사들여 국내에 들여왔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백자이동궁명사각호'가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유물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백자이동궁명사각호'가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두 유물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두 유물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두 유물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본관 강당에서 열린 '우리 문화재, 고국의 품에 안기다 - <백자이동궁명사각호>(오른쪽)와 <중화궁인> 공개' 행사에서 국내로 환수된 두 유물이 공개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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