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학협력 취업캠프'에 참가한 순천향대생들이 성격유형검사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순천향대 제공

18일 순천향대와 충남경제진흥원에 따르면 대학 인근 충남 취ㆍ창업 카페 1호점인 ‘고고쓰 커피숍’에서 학생취업을 돕기 위한 관학협력 취업 실전캠프를 열었다.

이날 캠프에는 40여명의 학생이 참여해 △직무역량 탐색 △입사지원 서류작성 컨설팅 △실전 모의면접 등을 경험했다.

또한 성격유형검사를 통해 개인별 강점을 분석, 자기소개서 작성 클리닉 운영, 실전면접 실습과 취업준비 특강이 진행됐다.

오광옥 충남경제진흥원은 “충남 취ㆍ창업 카페를 통해 양성된 인재가 지역 기업 취업을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고고쓰 커피숍’은 순천향대 진로개발처와 충남경제진흥원이 재학생과 졸업생 취업과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ㆍ창업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천안 아산지역 디스플레이 중견기업, 자동차 관련 중견기업, 일반 중견기업에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200여명이 취업 정보공유, 취업특강 및 상담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준호 기자 junho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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