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몸무게를 공개했다.
선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50kg이라는 숫자가 찍혀있는 체중계 사진을 올렸다.
한동안 선미는 너무 마른 몸으로 팬들의 우려를 자아낸 바 있다. 이후 건강한 몸매를 위해 체중 증량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건강미를 되찾은 그에게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 세계 18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치며 첫 월드투어를 마쳤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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