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엄프가 전동화 모터사이클을 위한 TE-1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모터사이클 브랜드 중 하나인 트라이엄프는 전동화 및 미래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시대에서도 트라이엄프의 역사를 드러내듯 전통적인 감성이 돋보이는 빈티지 스타일의 모터사이클을 선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전동화에 대한 흐름과 함께 트라이엄프 또한 전동화 모델, 즉 E-모터사이클을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밝히며 '테스트 모델'이자 E-모터사이클 개발 프로젝트인 'TE-1'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TE-1은 트라이엄프 일렉트로닉의 앞 머리를 딴 단어로 트라이엄프 최초의 전동화 모델임을 의미한다.

트라이엄프는 완성도 높은 E-모터사이클의 개발을 위해 독자적인 기술 확보 및 연구 개발이 아닌 F1에서 명성이 높은 윌리엄스 산하의 '윌리엄스 어드밴스드 엔지니어링'과 인테그랄 파워트레인, 그리고 워릭 대학교 등과 협업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트라이엄프는 디자인 및 개발 플랫폼 관리를 담당하고 윌리엄스가 배터리 및 관련 시스템, 인테그랄 파워트레인과 워릭 대학교에서 TE1-에 적용될 전기 모터 및 드라이드 시스템 등을 담당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트라이엄프는 단 번에 완성도 높은 E-모터사이클을 선보일 것을 자부하고 있으며 2년 내로 프로토타입이 아닌 실제 판매가 간응한 모델을 선보일 것이라 밝혔다.

트라이엄프의 CEO 닉 블러는 "프라이엄프의 TE-1 프로젝트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모터사이클과 전동화의 추세를 모두 충족시키는 과정이자 결과가 될 것이다"라며 TE-1 프로젝트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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