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서유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서유리는 지난 1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투명한 피부에 귀여운 얼굴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청초한 미소는 더욱 눈길이 간다.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극회 1기로 데뷔, tvN ‘SNL코리아’, MBC ‘마이리틀텔레비전’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서유리와 오는 8월 결혼하는 최병길PD는 2002년 ‘대장금’ 조연출을 맡기 시작해 ‘에덴의 동쪽’, '사랑해서 남주나', '앵그리 맘', '미씽 나인' 등을 연출했으며 현재는 드라마 제작사 스튜디오 드래곤에 재직 중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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