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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이형철-오창석, 달달함 고조시키며 시청률도 ‘3주 연속 자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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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고주원-이형철-오창석, 달달함 고조시키며 시청률도 ‘3주 연속 자체 최고’

입력
2019.06.1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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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가 화제다. TV 조선 방송 캡처
‘연애의 맛’가 화제다. TV 조선 방송 캡처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 오창석-이형철-고주원-천명훈이 상상보다 짜릿하고 달콤한 연애의 맛에 물들기 시작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 시즌2) 4회는 시청률 5.0%(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을 달성, 3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는 매서운 기류에 돌입했다.

최고 시청률은 0시 33분경 5.9%까지 치솟았고(닐슨코리아 유로방송가구 수도권 기준), 지상파-종편 종합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성하며 목요일 밤 최고프로그램의 왕좌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주원-이형철-오창석이 또 한 번의 만남을 가지며 달달함을 고조시킨 가운데, 특별 정예 요원 천명훈의 웃음 폭격 소개팅 현장이 담겼다.

한편 TV CHOSU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 시즌2는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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