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상의 아내 이현승이 일상을 공개했다.
이현승은 지난달 22일 자신의 SNS에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승은 투명한 피부에 베이비 페이스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는 더욱 눈길이 간다.
이현승은 지난해 8월 최현상과 결혼, 지난 1월 아들을 출산했다. 가수 현상은 지난 2008년 SBS 드라마 ‘우리집에 왜 왔니’ OST를 통해 가요계에 데뷔했으며 2012년 그룹 오션(5tion)의 메인보컬로 합류한 그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맹렬한 활동을 펼쳤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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