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를 한 가운데, 눈부신 선방을 펼친 골키퍼 이광연 선수, 경기를 지배한 '막내형' 이강인 선수를 비롯한 대표팀과 코칭 스태프가 단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은 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펼친다. AP 연합뉴스
한국 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11일(현지시간) 독일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4강전 에콰도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경기를 마친 가운데,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며 방심하는 순간 골키퍼 이광연 선수가 에콰도르 선수의 슛을 막고 있다. 한국은 오는 16일 새벽(한국시간) 우치 경기장에서 우크라이나와 결승전을 펼친다. AP 연합뉴스
홍콩 의회가 12일(현지시간) 범죄인인도법 개정안에 대한 2차 심의를 시작한 가운데 한 시민이 입법회 인근 도로 점거한 채 항의 시위 중인 시민들의 모습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기업,상점, 학교 등이 동맹 파업과 휴업에 돌입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친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이 이희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의 별세에 조의문과 조화를 전달하기 위해 판문점 통일각을 방문할 예정인 가운데 12일(현지시간) 피주 판문점에서 열리고 있는 프레스 투어 중 북한 군인들이 남쪽을 바라보고 있다. AP 연합뉴스
이란에서 간첩혐의로 징역 10년에 420만 달러 벌금형을 받고 4년간 수감되었다 석방된 미 영주권자 니자르 자카가 신병인도된 후 11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동부 바브다의 대통령 궁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가족 사이에 서서 승리의 V 표시를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러시아 경찰에 마약소지 혐의로 체포된 러시아 탐사보도 기자 이반 골루노프가 법원으로부터 가택연금 결정을 받은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중앙수사위원회를 나서며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 AP 연합뉴스
니카라과 당국이 야당과의 합의에 따라 수감중이던 반정부야권인사들을 석방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마사야에서 석방된 야권인사 유브랑크 수에조씨가 어머니와 포옹하며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AP 연합뉴스
멕시코가 미국과 이민·관세문제에 합의에 따라 남부 국경 지역에 국가방위군을 배치하기 시작한 가운데 11일(현지시간) 멕시코 타파출라주 국경도시 시우다드 후아레즈에서 중미 이민자들이 인터네셔널 브리지 아래의 리오 그란데 강을 건너고 있다. 마르셀로 에브라르드 멕시코 외무장관은 불법 이민을 막기 위해 미국과 합의한 조치들을 45일 후 평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예멘의 수도 사나의 보건센터에서 11일(현지시간) 한 의사가 아이를 진료하고 있다.유엔아동기금(UNICEF)의 보고서에 따르면 4년이상 지속된 아랍권의 분쟁으로 인해 산모와 신생아에게 가장 취약한 지역인 예멘에서는 2시간 마다 1명의 산모와 6명의 신생아가 임신이나 출생 중 합병증으로 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EPA 연합뉴스
아프가니스탄의 수도 카불 외곽의 지역벽돌공장에서 12일(현지시간) 어린이들이 벽돌을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수천명의 아프가니스탄 어린이들은 돈을 벌어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일을 하고 있다. AP 연합뉴스
전 뉴욕경찰청 폭탄터리반 소속 대원 루이스 알바레즈씨(왼쪽)가 11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 의회 하원 법사위에서 열린 '9.11 피해보상기금 재허가'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미 정치풍자쇼인 '더 데일리 쇼'를 진행했던 코미디언 존 스튜어트의 부축을 받으며 증인선서를 하고 있다. 9.11 테러로 쌍둥이 빌딩이 무너진 후 그라운드 제로에서 일을 했던 알바레즈씨는 암으로 투병중이다. 미 의회는 지난 2010년 9.11 테러 당시 구조작업에 참여했다가 호흡기 질환으로 사망한 경찰관의 이름을 딴 '자드로가 법'을 통과시켜 유관 질병으로 고통을 받는 이들을 지원해 왔으나 공화당 등의 반대로 영구적인 운영을 하지 못한 채 5년마다 여야협상을 거쳐 갱신해 왔고 현재 운영 기금은 내년 12월 종료된다. EPA 연합뉴스
필리핀 독립기념일을 맞은 12일(현지시간) 마닐라 남부 마카팅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중,반미 집회 중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을 풍자한 다양한 현수막이 도로에 펼쳐져 있다. EPA 연합뉴스
프랑스 랭스의 스타드 오귀스트-들론에서 11일(현지시간) 2019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미국이 태국을 13-0으로 대승을 한 가운데 경기가 끝난후 태국의 오라타이 스리마니가 미국의 메건 래피노(왼쪽) 선수에게 축하인사를 건네고 있다. 13골차 승리는 역대 여자월드컵 본선 최다 골차 신기록이며 한 경기에서 최다 득점 기록이다. AP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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