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아기엄마 맞아? ‘치명적인 각선미’

박하선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박하선 SNS

배우 박하선이 반가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아기엄마라 믿을 수 없는 여전한 바디라인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하나 없는 각선미는 더욱 눈길이 간다.

박하선은 다음달 방송되는 채널A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으로 복귀를 앞두고 있다.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박하선(손지은 역)과 이상엽(윤정우 역), 예지원(최수아 역)과 조동혁(도하윤 역) 네 남녀에게 찾아온 치명적인 사랑을 보여준다.

박하선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