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촬영장 사진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지난 6일 자신의 SNS에 “무뚝뚝한 척 해도 사실 1등 사랑둥이 봉 갤러들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러블리한 디즈니 공주 자태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청초한 미소에 인형미모는 더욱 눈길이 간다.
한편, 아이유가 출연하는 ‘호텔 델루나’는 엘리트 호텔리어가 운명적인 사건으로 호텔 델루나의 지배인을 맡게 되면서 달처럼 고고하고 아름답지만 괴팍한 사장과 함께 델루나를 운영하며 생기는 특별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이유의 연기 변신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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