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정보’ 오돌갈비 맛집이 주목을 받았다.
6일 오후 방송된 KBS2 '2TV 생생정보'에서는 '택시맛객' 코너를 통해 오돌갈비 맛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소개된 맛집은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한 곳이다.
이 곳은 돼지 한 마리에 최대 200g만 나오는 부위로 만든 갈비로 특별한 식감과 쫄깃함을 자랑한다.
또한 기름기는 제거하고 육즙을 살리기 위해 연탄불에 초벌해 불 맛까지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주인장은 "한 가게에 가서 이 메뉴를 시켰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래서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해당 맛집을 찾은 손님들은 “식감이 독특하다, 맛있다”며 극찬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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