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천우희가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천우희는 지난달 24일 자신의 SNS에 화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우희는 올 블랙에 도발적인 섹시미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붉은 입술에 도도한 눈빛은 더욱 눈길이 간다.
앞서 천우희는 제 69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인 영화 ‘우상’에서 파괴적인 캐릭터 최련화 역으로 평단의 찬사를 받았다.
한편, 천우희는 차기작으로 7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멜로가 체질’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멜로가 체질'은 서른 살 여자 친구들의 고민, 연애, 일상을 그린 코믹 극이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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