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의 다이어트 근황이 공개됐다.
홍선영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그녀는 달렸다. 여러분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선영은 운동을 하며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다.
특히 점점 살이 빠지고 있는 날렵한 몸매는 더욱 눈길이 간다.
홍진영 언니 홍선영은 올해 나이 40세로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다이어트를 위해 김종국과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