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이 촬영장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지난 주말, 류승룡 선배님의 감동 깜짝 선물! 더운 날 다 같이 너무 잘 마셨습니다. 벌써 8년째 인연! 커피차는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듯한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박하선이 출연하는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제대로 된 로맨스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갈증을 채워줄 단 하나의 멜로드라마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채널A 새 드라마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은 금기된 사랑으로 인해 혹독한 홍역을 겪는 어른들의 성장드라마로 다음달 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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