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이진욱 웃고 있으면 나도 웃고 있더라” 송가인 돌발 고백!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이진욱 웃고 있으면 나도 웃고 있더라” 송가인 돌발 고백!

입력
2019.06.04 13:13
0 0
이진욱이 송가인 이상형으로 언급됐다. 월간지 ‘에스콰이어’ 캡쳐
이진욱이 송가인 이상형으로 언급됐다. 월간지 ‘에스콰이어’ 캡쳐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배우 이진욱을 언급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송가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송가인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잘생긴 사람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송가인은 "몸 좋으면 50%는 먹고 들어가더라"고 수줍게 언급했다.

이에 MC들은 "배우 중 누구 좋아하냐"고 물었고, 송가인은 "이진욱씨. 이진욱씨가 웃고 있으면 나도 웃고 있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2003년 파나소닉 지면광고 모델로 데뷔한 이진욱은 2006년 드라마 ‘연애시대’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