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지가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허영지는 지난달 9일 자신의 SNS에 “초콜릿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는 더욱 물오른 러블리한 매력을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날렵한 턱선에 인형 미모는 남성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허영지는 JTBC 새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 에 출연한다.
JTBC ‘열여덟의 순간’은 위태롭고 미숙한 ‘Pre-청춘’들의 세상을 있는 그대로 들여다보는 감성 청춘물로, 사소한 일에도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열여덟, 누구에게나 스쳐 지나갔을 법한 순간을 리얼하고 깊숙하게 담아내 풋풋한 감성을 자극하고 진한 공감을 선사할 작품이다.
허영지의 색다른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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